알리안츠생명, 임직원 40여명 '사랑의 집짓기' 활동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 40여명이 충남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 40여명이 충남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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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대섭 기자]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 40여명이 충남 천안시 '희망의 마을'에서 사랑의 집짓기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16일 밝혔다.

이날 임직원들은 건물 외벽 마감, 단열재 설치 등을 실시하고 인근 농가 수리 작업에도 참여했다.

한편 알리안츠생명은 임직원들의 기부를 장려하고 사내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다양한 봉사활동과 기부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사랑의 집짓기는 2006년부터 8년째 이어오고 있다.



김대섭 기자 joas1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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