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그 때의 소녀가
백소아
기자
입력
2014.05.07 13:57
수정
2014.05.07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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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7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정기 수요시위에서 인성고등학교 학생이 위안부 소녀 종이인형을 들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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