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외자운용원장에 채선병 뉴욕사무소장 선정
박연미
기자
입력
2014.04.29 15:18
수정
2014.04.29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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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신임 외자운용원장으로 채선병 뉴욕사무소장을 선정했다고 29일 발표했다.
채 신임 원장은 그간 외자운용원에서 투자운용부장과 운용팀장, 운용기획팀장, 리스크관리팀장 등을 지내며 오랜기간 관련 분야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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