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이른 아침에도 분향소 찾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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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28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 마련된 여색선 세월호 침몰사고 희생자 합동분향소에서 이른 아침에도 시민들이 묵념을 하고 있다. 서울시는 28일 오전 9시를 기준으로 6564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백소아 기자 sharp2046@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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