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슬픔 속 생족 학생 학부모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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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전남 진도 앞바다에서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지 7일째를 맞고 있는 22일 경기 안산교육지원청에서 세월호 사고 단원고 생존 학부모들이 대국민 호소문을 발표를 마치고 슬픔에 잠긴 채 빠져나가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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