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4.21 15:32
수정2014.04.21 15:32
광주시 북구청 건설과 직원들이 21일 용봉동 야적장에서 여름철 폭우로 인한 침수 피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모래주머니를 제작하고 있다. 북구는 6천개의 모래주머니를 제작해 다음달 말까지 침수피해 예상지역에 비치할 계획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