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오공, 싼타페·아반떼 헬로카봇 2종 출시

헬로카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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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완구 전문기업 손오공(대표 김종완)은 어린이날을 앞두고 '헬로카봇' 신제품 2종을 21일 선보였다.

헬로카봇은 현대자동차의 실제 차량을 모델로 한 변신자동차 로봇완구로, 이번에 출시하는 신제품은 '싼타페레스큐'와 '아반떼Y'다. 싼타페레스큐는 싼타페의 디테일한 디자인을 119구조대 버전으로 재현했으며 아반떼Y는 '더 뉴 아반떼' 차를 1/21비율로 재현했다.

헬로카봇은 이마트와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 대형 할인점과 온라인 쇼핑몰에서 구매 가능하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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