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은 사죄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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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한일 군 위안부협의가 예정된 16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열린 제1122차 위안부 문제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고 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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