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개막 콘서트 아웃도어 마켓·이벤트 행사 등 즐길거리 한가득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은평구는 19일, 20일 이틀간 진관동 북한산성 입구 제2주차장 일대에서 '2014 북한산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북한산 페스티벌은 국내 최초로 북한산과 아웃도어를 테마로 한 색다른 축제로 지난해까지 제4회에 걸쳐 아웃도어 업체들과 등산객, 구민들에게 큰 호응을 받았다.올해는 CJ헬로비전이 문화공연 기획·운영을 총괄하고 북한산성마을협동조합 주민들이 함께 참여, 수준 높은 콘서트, 아웃도어 마켓, 유명 기업들이 참여하는 이벤트 행사 등을 통해 서울의 대표 지역축제로 자리매김 할 것으로 기대된다.
북한산 페스티벌
축제 첫날인 19일에는 오전부터 아웃도어 용품 전시·판매 행사인 아웃도어 마켓이 열리며 오후 4시 북한산성 제2주차장 메인무대에서는 개막식과 박현빈(사회) 박상철 이상우 이범학 소리새 등이 출연하는 '좋은날' 테마콘서트가 펼쳐진다.
또 19~20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숲속 중앙 장터 등 소무대에서는 스윙재즈 공연, 어쿠스틱?블루스?인디 라이브 공연, 트로트 및 70?80 음악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즐길 수 있다.
하영호 문화관광과장은 “봄 기운이 완연한 4월 천혜의 자연환경 북한산과 다양한 볼거리가 기다리고 있는 '2014 북한산 페스티벌'에서 사랑하는 사람들과 함께 맑은 공기와 자연을 만끽하고 잊지 못할 4월 이야기를 만들어 보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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