잭 에프론, MTV 무비 어워즈 중 상반신 노출…어쩌다?

▲잭 에프론. (출처: 리타 오라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잭 에프론. (출처: 리타 오라 인스타그램 사진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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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잭 에프론, MTV 무비 어워즈 중 상반신 노출…어쩌다?

할리우드 배우 리타 오라가 MTV 무비 어워즈 중 배우 잭 에프론의 셔츠를 벗겨 이목을 집중 시키고 있다.리타 오라가 13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LA 노키아 극장에서 열린 제22회 MTV 무비 어워즈에서 최고의 상반신 노출 부문 수상자 잭 에프론의 셔츠를 벗겨 화제르 모으고 있다.

이날 시상자로 무대에 오른 리타 오라는 수상자 잭 에프론에게 상을 건네고 그와 가볍게 포옹한 뒤 카메라 뒤로 사라졌다.

하지만 이내 리타 오라는 잭 에프론 뒤로 나타났고 그의 셔츠를 뒤로 잡아당겨 단추가 풀리게 만들었다.결국 그의 셔츠의 단추는 모두 풀려버렸고 잠시 당황했던 잭 에프론도 과감하게 옷을 벗어던졌다.

이어 그는 자신의 몸매를 자랑하는 퍼포먼스를 취하는 것으로 소감을 대신한 뒤 무대에서 내려왔다.

잭 에프론 소식을 소식을 접한 네티즌은 "잭 에프론, 몸 좋네" "잭 에프론, 운동 좀 했나봐" "잭 에프론, 당황했겠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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