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3.9원 오른 1038.9원에 마감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14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35.0원보다 3.9원 오른 1038.9원에 마감됐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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