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삼성취업,'좁은 길'에 몰린 청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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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3일 서울 강남구 단대부고에서 삼성 대졸 신입사원 공개채용을 위한 필기시험인 삼성직무적성검사(SSAT)를 마친 응시자들이 고사장을 빠져나오고 있다. 올해 지원자는 인턴 채용 2만명, 대졸 채용 8만명 등 총 10만명으로 전국 85개 고사장에서 실시됐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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