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봄 맛…피자헛 샐러드 바의 변신"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사진: Dan Cretu 텀블러)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사진: Dan Cretu 텀블러)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봄맛…피자헛 샐러드 바의 변신"

샐러드 재료로 만든 음식 아트가 네티즌의 관심을 끌었다.최근 영국의 '에코 아트' 사진가 댄 크레투(Dan Cretu)는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 각종 과일과 채소 등 샐러드 재료를 활용해 만든 음식 아트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에는 당근과 양파로 만든 토끼, 파프리카로 만든 꽃, 오이로 만든 돌고래, 배추로 만든 타조 등이 등장한다.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사진: Dan Cretu 텀블러)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사진: Dan Cretu 텀블러)

원본보기 아이콘

이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는 영국 '피자 헛(Pizza Hut)' 레스토랑이 댄 크레투에게 의뢰해 탄생했다. 피자 헛은 봄을 맞아 자신의 샐러드 바에서 나온 재료로 만든 음식 아트를 기획했다.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를 접한 네티즌은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봄 느낌 물씬"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아까워서 못 먹겠네" "샐러드 재료 음식 아트, 디테일 장난 아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