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진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투자가들의 부정적 반응이 지주회사 전환비용을 만도 주주들이 부담하는 데에서 나타났다"며 "지주회사 한라홀딩스를 과도하게 높게 평가한 분할비율의 재조정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 연구원은 "지주회사 전환방식은 실망스러우나 전환 필요성에는 공감 한다"며 "한라홀딩스 아래 모든 자회사가 모이는 것을 기대 한다"고 말했다. 이는 한라건설과 한라홀딩스 합병 가능성이 낮아지고 만도와 한라건설의 모든 연결고리가 끊길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이어 그는 "단기적으로는 주가 변동폭이 클 것을 예상했으나 합병이후 합산 시가총액을 고려하면 현재주가에서 상승여력이 있다"고 내다봤다.
최서연 기자 christine89@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