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는 국가대표팀의 월드컵 8강 진출을 고객과 함께 기원하기 위해 추첨을 통해 선정된 고객 총 16명에게 6월23일 열리는 대한민국과 알제리의 월드컵 경기를 직접 응원할 수 있도록 항공권, 숙박 및 식사, 관광 프로그램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들은 추첨을 통해 월드컵 기념구와 월드컵 기념품 패키지를 받게 된다. 당첨자는 총 4028명이며 당첨자 발표는 다음달 23일에 진행된다. 현대차는 또 국내를 비롯해 독일, 러시아, 중국 등 전 세계 58개국에서 시승체험 고객을 대상으로 'FIFA 월드컵 티켓을 잡아라(Win Tickets To Brazil)' 글로벌 시승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여를 원하는 국내 고객은 다음달 18일까지 전국 시승센터 29곳에서 시승체험 후 응모권을 수령해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당첨 혜택은 ▲1등 6월14일 열리는 이탈리아와 잉글랜드의 월드컵 경기관람 2인권 및 아마존 관광 기회 ▲2등 11명 해비치 호텔 숙박권 1매 ▲3등 500명 브라질 월드컵 기념구 브라주카 ▲4등 1500명 브라질 월드컵 응원 티셔츠 등이다.
이벤트 응모 및 세부사항 확인은 현대차 홈페이지(http://www.hyundai.com)와 이벤트 전용 홈페이지(http://worldcup.hyundai.com/kr/testdrive)에서 가능하다.
현대차 관계자는 "전 세계 최대 스포츠 축제인 월드컵이 불과 2개월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현대차는 고객과 함께 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대한민국 국가대표팀을 응원하고 국내에 대대적인 월드컵 붐을 조성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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