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포토] "아듀, 나비스코~"

시즌 첫 메이저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컵. 란초미라지(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시즌 첫 메이저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컵. 란초미라지(美 캘리포니아주)=Getty images/멀티비츠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올해가 마지막?"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첫 메이저 크라프트나비스코챔피언십 우승트로피다. 최종 4라운드가 열린 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란초미라지의 미션힐스골프장 다이나쇼어코스(파72ㆍ6738야드) 1번홀에 전시돼 있다. 타이틀스폰서인 크라프트나비스코가 올해를 끝으로 후원을 중단해 대회명은 이제 역사 속으로 사라지게 됐다. 내년부터는 스폰서에 따라 새로운 이름이 붙여질 전망이다.


손은정 기자 ejson@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