팅커벨 사진 포착…"피터팬 속 바로 그 요정?"

▲팅커벨 사진.(출처:존 하얏 페이스북)

▲팅커벨 사진.(출처:존 하얏 페이스북)


[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팅커벨 사진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뜨겁다.

영국 맨체스터 메트로폴리탄 대학교에서 예술영상학과 강의를 하는 존 하이트는 최근 랭커셔에서 작은 날개를 펄럭이며 공중을 날아다니는 작은 생명체를 포착했다.존 하이트는 랭커셔 교외 지역인 로센데일밸리에 갔다가 요정들을 목격했으며, 이후 요정의 존재를 입증하기 위해 2년 여간 요정 사진을 찍으러 다닌 것으로 전해졌다.

존 하이트는 사진을 찍고 난 후 “사진을 확대해봤을 때 약간 충격을 받아 잠시 멍해있었다”며 “다시 카메라를 들고 밖에 나가 파리나 모기 등 날아다니는 작은 생명체들을 찍어 비교해봤지만 이것과 같은 외형을 가진 것은 찾지 못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이 사진들은 내가 직접 찍었으며 어떤 조작도 하지 않았다”며 “많은 사람들은 내 사진을 본 뒤 보다 더 넓은 마음과 이해력을 가질 수 있길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전문가들은 이 생명체를 파리나 벼룩 등의 일종으로 여기고 있지만, 아직 정확한 정체를 밝히지 못했다.

한편 존 하이트는 영국 랭커셔 로센데일 휘태커 공원 박물관에서 ‘로센데일의 요정들’이라는 제목의 특별 전시회를 개최중이다.

팅커벨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팅커벨, 진짜 팅커벨이라면 신기하다”“팅커벨, 피터팬에 나왔던 팅커벨”“팅커벨, 어 진짜 팅커벨이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이슈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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