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긴장하면 검찰로 향하는 강덕수 전 STX 회장
최우창
기자
입력
2014.04.04 09:57
수정
2014.04.04 09:57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3천억 원대 횡령·배임 의혹 등을 받고 있는 강덕수 전 STX 회장이 소환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검찰청으로 들어서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