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카를로스 곤, "부산공장 얼마나 스마트하게 운용되는지가 문제"
백소아
기자
입력
2014.04.02 17:49
수정
2014.04.02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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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카를로스 곤 르노 닛산 얼라이언스 회장(가운데)이 서울 중구 신라호텔에서 열린 르노삼성자동차 비전선포 기자간담회에서 기자들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이날 카를로스 곤 사장은 2016년까지 내수 10만대, 수출 12만대로 글로벌 총판매를 22만대로 늘린다는 포부를 밝혔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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