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에 폭발물 설치 신고 접수(1보)
김재연
기자
입력
2014.03.31 15:36
수정
2014.03.31 15:36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원본보기 아이콘
속보
[아시아경제 김재연 기자]서울 남대문경찰서는 31일 오후 2시 20분께 "서울 여성가족부 건물과 전남 광주 동광교회 건물에 폭발물이 설치된 것 같다"는 신고가 접수됐다고 이날 밝혔다. 경찰은 건물 안에 있던 사람들을 대피시키고 일대를 수색 중이다.
김재연 기자 ukebida@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