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행사성공시민협, 깨끗한 광주만들기 캠페인

시민협은 30일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린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자원봉사 40여명과 함께 청결한 경기장 질서 유지 캠페인과 함께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하계U대회 경기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시민협은 30일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린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자원봉사 40여명과 함께 청결한 경기장 질서 유지 캠페인과 함께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하계U대회 경기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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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광주국제행사성공시민협의회(회장 노성대 이하 시민협)는 봄 나들이철 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경기장과 꽃박람회장을 찾아 청결·질서유지 등 깨끗한 광주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협은 30일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린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자원봉사 40여명과 함께 청결한 경기장 질서 유지 캠페인과 함께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하계U대회 경기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이에 앞서 지난 28일에는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개막한 봄꽃 박람회장을 찾아 관람객들을 대상으로 올해 광주에서 열릴 30여개의 국제행사의 리플릿을 나눠주며 `친절 질서 청결 봉사` 등 깨끗하고 청결한 광주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했다.
시민협은 30일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린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자원봉사 40여명과 함께 청결한 경기장 질서 유지 캠페인과 함께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하계U대회 경기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시민협은 30일 광주FC 홈개막전이 열린 광주월드컵 경기장을 찾아 자원봉사 40여명과 함께 청결한 경기장 질서 유지 캠페인과 함께 400여일 앞으로 다가온 2015하계U대회 경기 관련 리플릿을 배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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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병현 사무처장은 “선진문화시민의식은 하루아침에 정착되기 어렵다”며 “2015광주하계U대회가 1년여 앞으로 다가온 만큼 친절 질서 청결 봉사 캠페인을 대대적으로 전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노해섭 기자 noga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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