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해섭
입력2014.03.30 09:19
수정2014.03.30 09:19
전국 최대 진달래 군락지인 여수 영취산에 진달래가 만발했다. 관광객들이 활짝핀 영취산을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며 즐거운 산행을 하고 있다. 여수시는 내달 4일부터 6일까지 사흘간 ‘제22회 영취산진달래 축제’를 개최한다. 사진제공=여수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