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인터파크)
[아시아경제 장인서 기자]본격적인 봄 이사철을 맞아 집들이 선물 수요가 증가하는 가운데 이색적인 아이디어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29일 인터파크에 따르면 이달 들어(3월1~26일) 인테리어 소품 및 생활용품 판매가 전월 대비 각각 15%, 10%, 지난해와 비교해서는 각각 40%, 37% 판매가 증가했다. 집들이 선물로 세제와 휴지 등 생활필수품을 선호하던 과거와 달리 최근에는 선물하는 사람의 개성이 담긴 아이디어 제품들이 더 인기를 끌고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주요 인기 상품으로 '신혼부부 휴지걸이(2만3720원), '어부바 커플 머그컵(1만5550원)', '카우보이 치약 디스펜서(1만3000원)', '팝아트 초상화 액자(3만3500원)', '라바 슬리퍼(1만1800원)' 등이 있다.
국가연 인터파크쇼핑 홈인테리어 상품기획자는 "세제나 휴지와 같이 일반적인 집들이 선물보다는 성의와 센스가 돋보이는 상품들이 매해 새롭게 등장해 인기를 모으고 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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