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진희정 기자]공인인증 규제개혁이 강조되면서
라온시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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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가가 5거래일 연속 상승세다.
24일 오전 10시3분 현재 라온시큐어는 전 거래일보다 110원(5.07%) 오른 22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라온시큐어는 보안솔루션 개발업체로 '규제개혁 끝장토론'에서 문제점으로 제기된 액티브X를 대체하는 공인인증 시스템을 개발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라온시큐어는 이미 지난해 윈도8 운영체제에서 구동되는 기업은행의 온라인 뱅킹시스템을 구축해 엑티브엑스와 키보드보안, 방화벽 프로그램 등을 따로 설치할 필요가 없다.
진희정 기자 hj_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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