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주전자재료, 1월 영업익 100억 전망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 대주전자재료 는 연결재무제표 기준 지난 1월 영업이익 1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전환 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1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1000억원, 당기순이익은 78억원으로 전망됐다.

회사 측은 "신제품 LED용 재료와 태양전지용 전극재료의 시장확대로 매출과 이익이 증가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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