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영 장관, 여수·부산 이어 인천행

[아시아경제 조슬기나 기자]이주영 해양수산부 장관이 취임 2주 만에 네 번째 현장 방문에 나선다.

18일 해수부에 따르면 이 장관은 19일 오후 인천여객터미널, 인천지방해양항만청, 인천신항 건설지 등 인천지역 해양수산 현장을 찾는다. 여수 유류유출사고 현장, 노량진 수산시장, 부산에 이어 네 번째 현장 방문이다.이 장관은 이날 인천 연안여객 터미널을 방문해 서해 5도를 비롯한 도서민 여객 수송현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또한 인천지방해양항만청과 인천항만공사(IPA)로부터 업무계획을 보고 받은 후 내항으로 이동해 제1부두와 8부두 재개발 실태를 점검하고 국제여객터미널 신축 추진 현황을 청취한다.

이어 인천신항 건설현장을 찾아 신항 개발계획을 청취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저녁에는 인천 지역 해양수산 업·단체 종사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해양수산 현안 등에 대한 의견을 들을 예정이다.

해수부 관계자는 “이 장관이 취임 직후부터 현장우선과 소통을 기조로 한 정책추진을 강조했다”며 “앞으로도 현장방문과 대면접촉을 통한 소통을 계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세종=조슬기나 기자 seu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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