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호! 봄 필드다] 캘러웨이골프 '빅버사'

[야호! 봄 필드다] 캘러웨이골프 '빅버사'
'돌아온 빅버사'.

캘러웨이골프의 신무기는 1991년 출시됐던 '빅버사' 드라이버(사진)의 2014년 버전이다. 당시 헤드의 크기를 키우는 혁신적인 발상으로 골퍼들에게 엄청난 비거리를 선물했고, 실제 여러 차례 업그레이드를 거치면서 공전의 히트를 기록한 모델이다. 빅버사 디아블로 이후 5년 만에 다시 빅버사라는 이름이 등장한 셈이다. 이번 모델은 특히 티타늄보다 가볍지만 더 강한 '포지드 컴포지트'로 크라운을 만들어 여유 무게를 최대한 확보해 어드저스터블 페리미터 웨이트(APW)을 구현한다.

APW를 슬라이딩 바를 따라 움직여 간단하게 7가지의 다양한 구질을 선택할 수 있다. 슬라이스 구질은 웨이트 추를 힐 측으로, 훅 구질은 토우 측으로 설정하면 된다. 어드저스터블 호젤 역시 4가지의 로프트와 2가지의 라이각을 제공한다. 빅버사 알파 모델에는 양쪽 끝의 무게가 다른 12g의 그래비티 코어 기술까지 적용했다.

헤드 중앙에 삽입하는 코어가 무게중심의 높이를 변경해 스핀 양을 조절해 준다. 헤드의 좌우에 위치한 뉴 옵티피트(힐 7g, 토우 1g)와 추가 웨이트(3g, 5g)를 가동하면 더욱 섬세한 구질 조정이 가능하다. 빅버사(63만원)와 빅버사 알파(73만원) 모두 하이퍼 스피드 프레임 페이스 기술을 가미해 더욱 강력한 비거리를 보장한다. (02)3218-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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