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조·시트로엥, 드라마 '신의선물'에 등장

배우 이보영, 조승우, 정겨운 극중 탑승 차량 협찬

시트로엥 DS3

시트로엥 DS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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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한불모터스(대표 송승철)는 배우 이보영, 조승우 주연의 새 SBS 월화드라마 '신의 선물-14일'에 푸조와 시트로엥의 대표 모델들을 협찬한다고 10일 밝혔다. 한불모터스는 푸조와 시트로엥 한국 공식 수입원이다.

한불모터스는 이보영과 조승우 등 유명 배우들의 흥행 파워와 몰입도 높은 스토리 및 추격 장면 등을 통해 브랜드 인지도는 물론 대표 차량의 선호도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주인공 이보영이 타는 시트로엥 프리미엄 해치백 DS은는 특유의 컬러감으로 시청자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DS3은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독특한 색깔 감각, 볼륨감있는 디자인으로 국내·외에서 호평을 받고 있다.

조승우는 시트로엥의 플래그십 모델인 DS5를 탄다. 시트로엥DS5는 우아하고 품격 있는 세단의 장점과 스타일리시하고 실용적인 4도어 쿠페의 매력을 고루 갖추고 있는 크로스오버 차량이다.

정겨운은 푸조의 플래그십 모델인 508을 타고 등장한다. 푸조 508은 우아한 디자인, 다이내믹한 드라이빙 퍼포먼스 및 최첨단 편의 시스템 등을 고루 갖추었다는 평가를 받으며 국내 시장에서도 꾸준한 인기를 끌고 있는 푸조의 베스트 셀링 모델이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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