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노동당 박은지 부대표(35)가 8일 오전 사망했다.
노동당은 이날 오전 홈페이지를 통해 박 부대표 본인상을 공지했다. 영안실은 서울 동작구 중앙대학교병원 장례식장 8호실이며 발인은 10일이다.
박 부대표는 교사 출신으로 진보신당 부대변인과 대변인, 노동당 대변인을 거쳐 노동당 부대표로 활동했다.
김혜원 기자 kimhy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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