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곳에서는 LG하우시스의 대표적 친환경 에너지 절감 제품인 '슈퍼세이브창'과 '지아소리잠' 바닥재와 '지니아' 벽지, '숨타일' 등을 직접 눈으로 확인할 수 있다.
LG하우시스 '슈퍼세이브창'은 표면이 은(Ag) 코팅으로 일반 유리 대비 40% 이상 냉난방비가 절감되는 로이유리를 적용한 제품이다. 또 알루미늄 레일을 활용해 창의 개폐가 부드러울 뿐만 아니라 5중 구조 설계로 기밀성이 좋고, 낙차 배수 시스템까지 갖춰 우수한 수밀성을 확보했다.'지아 소리잠'은 소비자들이 소음의 정도에 따라 4.5mm와 6.0mm 두께의 제품을 선택할 수 있다. 이 제품들은 대우건설기술연구원의 실험 결과 맨 바닥에 비해 각 22dB과 26dB의 층간 소음 감소 효과가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또 제품 표면에 PVC대신 옥수수를 원료로 한 식물성 수지를 적용했다.
'지니아' 벽지는 실내 공기질 개선에 효과적인 제품이다. '지니아'는 새집증후군 유발 물질을 분해 및 저감시킬 뿐 아니라, 암모니아 냄새 등 일상 생활에서 발생하는 불쾌한 냄새를 없애 주는 친환경 벽지다.
공기청정기능에 가습기능까지 있는 '숨타일'은 천연 흙을 주 원료로 한 친환경 내장 벽장재로 아토피의 주 원인인 포름알데히드와 같은 유해물질 저감기능까지 함께 갖췄다. 특히 제품에 직접 물을 뿌리면, 집 안 습도가 자동으로 조절된다.
조강욱 기자 jomaro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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