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갤러리아百, 10억원대 목걸이 등 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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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민진 기자] 갤러리아명품관은 4~10일 신데렐라, 뮬란, 라푼젤, 백설공주 등 디즈니 프린세스에서 영감을 받아 제작된 쇼파드 보석 컬렉션을 선보여 이목을 끌고 있다.

이 기간동안 갤러리아명품관 명품시계·보석 전시공간인 ‘마스터피스존’과 쇼파드 매장에서는 총 120억 상당, 50여 점의 하이주얼리 제품이 전시된다.

사진의 상품(가운데)은 디즈니 ‘공주와 개구리’의 주인공인 티아나를 모티브로한 목걸이로 총 110캐럿에 달하는 토르말린과 챠보라이트, 에메랄드 등 진귀한 보석으로 디자인됐다. 가격은 10억원대.



김민진 기자 ent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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