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txt="";$size="520,292,0";$no="2014030410401527855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수원=이영규 기자]김상곤 경기도교육감(사진)은 향후 통합신당의 경기도지사 후보 최종 결정과 관련, 당의 뜻에 따르겠다고 밝혔다. 또 1주일에서 10일쯤 뒤 경기도지사 출마관련 기자회견을 별도로 갖겠다고 덧붙였다.
김 교육감은 4일 경기도교육청에서 '교육감직을 떠나며'라는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혁신을 통해 민생을 살린 경험을 바탕으로 한국의 정치와 사회 경제질서를 만드는 길에 나서기 위해 오늘 교육감직을 떠나기로 결정했다"며 이와 같이 밝혔다.김 교육감은 먼저 경기도지사 경선 또는 추대와 관련해서는 "민주당과 새정치연합이 기득권을 내려놓고 시대적 가치통합을 위해 함께 나가고 있다"며 "이런 과정에서 정당 결성과 후보 결정 방법이 논의될 것이라며 여기에 따르겠다"고 말했다.
또 도지사 출마 배경에 대해서는 "2009년 도교육감으로 부임한 뒤 5년동안 보편적 복지, 혁신교육과 관련해서 정부, 경기도와 갈등이 있었다"며 "그것은 교육정책을 수행하는 과정에서 일어난 사안으로 대체로 교육자치라는 측면에서 많이 해결됐으나 이 과정에서 경험하고 느끼고 생각한 것을 보다 구체적으로 실현하기 위해 도지사 출마를 결심하게 됐다"고 밝혔다.
그는 아울러 도지사 출마에 대한 구체적 계획에 대해서는 "이르면 1주일이나 10일쯤 뒤 별도로 출마계획을 발표하겠다"고 덧붙였다. 김교육감은 나아가 "(민주당으로 출마한)김진표 의원과 원혜영 의원은 훌륭한 분이고, (도지사)역할을 잘 할 것으로 본다"며 "제가 나온 것은 그 두분과 관계없이 제가 어떤 역할을 할 것인지, 시대적 상황에서 그동안 고민하고 검토해 오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김 교육감은 향후 도교육감 출마생각이 없다는 점도 분명히 했다. 김 교육감은 4일 오후 김경호 경기도의회 의장에게 사직서를 제출한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영규 기자 fortune@asiae.co.kr
<ⓒ아시아 대표 석간 '아시아경제' (www.newsva.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