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KT, MWC에서 상황인지 플랫폼 선보여
입력
2014.02.25 08:23
수정
2014.02.25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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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모바일월드콩그레스 2014'에서 25일 SK텔레콤 부스를 찾은 관람객들이 '상황인지 플랫폼'을 체험하고 있다. '상황인지 플랫폼'은 스마트폰의 GPS, 카메라, 센서 등을 활용해 이용자의 상황을 추측하는 기술이다./바르셀로나=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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