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현대증권이 24일
|코스닥증권정보현재가전일대비0등락률0.00%거래량전일가2026.05.01 15:30 기준close
에 대해 자회사들의 고른 성장세가 지속될 것이라며 목표주가를 종전 7500원에서 8000원으로 상향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하림홀딩스의 지난해 4분기 지배기업순이익은 기존 94억원보다 큰 폭으로 상향된 232억원이었다. 전용기 현대증권 연구원은 "당기순이익 일회성 요인이 법인세효과 외에는 없었기 때문"이라며 "2013년 연간으로 500억원의 지배기업순이익을 기록해 예상치 420억원을 크게 웃돌았다"고 전했다. 이에 올해 지배기업순익 예상치를 기존 488억원에서 558억원으로 14.3% 상향조정했다.하림홀딩스의 해외진출도 성과를 내고 있다고 평가했다. 전 연구원은 "선진, 팜스코 등에서 로열티 유입이 늘었다"며 "전체 연결 매출 중 중국, 베트남, 필리핀 법인에서의 매출이 전체 매출의 20%까지 상승했다는 점은 하림그룹의 해외진출이 의미 있는 성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시사한다"고 분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