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건설, GS사이공 1120억원 채무 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GS건설 은 자회사 GS사이공에 대해 1120억원 규모의 채무 보증을 결정했다고 20일 공시했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2.8%에 해당하며 채무 보증기간은 내년 2월 26일까지다.



김승미 기자 askm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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