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지건설, 500억원 규모 채무보증 결정
김영식
기자
입력
2014.02.18 15:14
수정
2014.02.18 15: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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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영식 기자] 성지건설 은 청주시 율량4차 대원칸타빌 공동주택 신축사업 수분양자가 신한은행에 진 채무 500억원에 대한 보증을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김영식 기자 gra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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