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ㆍ달러 환율, 1060원대 초반 거래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원ㆍ달러 환율이 하락세로 개장했지만 1060원대를 회복한 뒤 수급 상황에 따라 등락을 반복하고 있다.

1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ㆍ달러 환율은 전일 종가인 1060.5원보다 1.0원 내린 1059.5원에 개장했다. 이후 저가 매수세 유입으로 소폭 오름세를 보이며 9시20분 전일 대비 1.1원 오른 1061.6원에 거래됐다. 9시26분 현재는 전일보다 1.0원 오른 1061.5원을 기록 중이다.

전일 미국 경제지표 부진으로 달러화가 전반적인 약세를 보였지만 이날은 달러 수급에 따라 보합권에서 등락을 거듭하고 있는 것이다. 시장에서는 미국 증시 휴장 등으로 환율에 영향을 줄 특별한 요인이 없는 가운데 장중 수급 상황에 따른 움직임을 보일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김철현 기자 kch@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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