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과태료 600만원? 금융계 최고 벌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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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이해선 중소서민금융국장이 16일 서울 태평로 금융위원회 기자실에서 고객정보유출 3개 신용카드업자 업무정지 처분에 대해 브리핑을 하고 있다. 이날 금융위원회는 KB국민카드. NH농협카드, 롯데카드 각각에 대해 3개월 일부 업무정지 및 과태료 600만원 처분을 결정했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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