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이상화 1차 레이스 1위에 감격한 어머니-냉철한 아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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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재훈 기자] 빙속여제 이상화가 11일(한국시간) 러시아 소치 아들레르 아레나에서 열린 소치 동계 올림픽 스피드 스케이팅 여자 500m 1차 레이스에서 37초 42로 1위에 오른 가운데 서울 전농동 자택에서 이를 지켜보던 이상화의 어머니 김인순씨(왼쪽)이 감격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 오른쪽은 노트북으로 딸의 기록을 확인하는 아버지 이우근씨.




정재훈 기자 roz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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