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타케히코 키쿠치 인피니티 코리아 대표는 11일 서울무역전시장(SETEC)에서 개최한 'Q50' 출시 기자간담회에서 "Q50은 품질이 좋아서 잘 달리는 기계가 아니다"며 "우리는 경쟁자들과 다른 길을 선택했고, Q50은 우리의 가슴 속에 숨은 욕망을 깨우는 감각적이며 유혹적인 유기체로, 새로운 럭셔리의 정의"라고 표현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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