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롬써어티, 삼성전기와 8억 규모 검사장비 공급 계약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 리튬포어스 는 삼성전기와 8억2000만원 규모의 검사장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10일 공시했다. 이는 매출액 대비 3.73% 규모다. 계약 기간은 5월 15일까지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