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수천 아시아나 대표 "올해 장거리 노선 강화로 흑자전환" (1보)

속보[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김수천 아시아나항공 신임 대표는 10일 서울 플라자호텔에서 가진 기자간담회에서 "올해 흑자전환하는 것이 목표"라며 "A380 2대를 도입하는 등 장거리 노선에서 프리미엄서비스를 펼칠 것"이라고 말했다.




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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