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롭탑, 生과즙 '손이 가는 과채 주스' 4종 출시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커피전문점 드롭탑이 비가열 생과즙 과채 주스인 ‘손이 가는 주스’ 4종을 출시했다고 밝혔다.

손이 가는 주스 4종은 모두 국내산 토마토, 딸기, 사과, 골드키위를 이용해 만들었다. ‘또한 과채를 가열 처리하지 않고 통째로 갈아서 만든 것이 특징이다. 가열처리에서 오는 맛과 향의 손실을 줄이기 위해 초고압 살균처리로 신선한 원재료의 맛과 영양을 그대로 담았다.

첨가제, 설탕, 보존료 등 화학 첨가물을 일절 넣지 않아 과채가 가지고 있는 특유의 맛과 과육을 안심하고 신선하게 즐길 수 있다. 가격은 모두 4300원이다.



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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