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리밍, 4Q 영업익 14억…전년比 7.6%↑

[아시아경제 한진주 기자] 키네마스터 은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이 14억13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65% 증가했다고 7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21.26% 늘어난 53억400만원, 당기순이익은 2.98% 줄어든 11억7700만원으로 집계됐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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