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철수 신당 "3월께 중앙당 창당…당명공모 시작"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안철수 무소속 의원의 신당이 오는 3월께 창당된다. 17일 발기인 대회 후 시도당 창당대회를 거처 3월께 중앙당을 창당한다는 계획이다.

7일 여의도 새정치추진위원회(새정추) 사무실에서 열린 공개회의에서 김성식 공동위원장은 "오늘부터 국민과 함께하는 신당의 당명 공모에 들어간다"며 이같이 밝혔다.김 위원장은 "가급적 당명이 일관되게 쓰여서 국민들과 일관되게 소통하고자하는 취지로 공모를 진행한다"며 "선정기준은 국민의 뜻을 담고 있고 모든 세대의 공감을 담을 수 있는 포용성, 부르기 쉽고 기억하기 쉬운지가 기준"이라고 말했다.

이어 그는 "신당의 기초단체장으로 출마하고자 하는 분들은 공천의 객관성 유지하기 위해 발기인 대회가 아닌 시도당 창당대회 때 모시기로 결정했다"며 "17일 진행되는 발기인대회는 300명 남짓 규모로 진행될 것"이라고 말했다.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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