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앤락, 가맹점 사업 설명회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이준일)은 오는 15일 서초동 본사에서 락앤락 가맹점 '락앤락플러스' 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설명회에서는 락앤락플러스 창업에 관련한 설명과 질의응답에 이어 본사 1층의 서초직영매장을 방문, 전반적인 상품구성에 대한 소개를 듣는 시간을 가진다. 사전 예약자에 한해 참석이 가능하며, 참석자들에게는 설명회가 끝난 후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한다.

락앤락플러스는 락앤락이 2011년 시작한 가맹사업으로, 락앤락 제품을 포함해 2000개 이상의 주방생활용품을 취급하는 전문매장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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