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수출 2.1% 증가, 수입 0.8% 감소(3보)
박연미
기자
입력
2014.01.29 08:00
수정
2014.01.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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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박연미 기자] 한국은행은 29일 "지난해 사상 최대 경상수지 흑자가 났다"면서 "전년보다 수출은 2.1% 늘고, 수입은 0.8% 줄었다"고 발표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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