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 아일랜드 등급전망 '안정적' 상향
지연진
기자
입력
2014.01.24 14:41
수정
2014.01.24 14:41
공유
공유하기
페이스북
카카오톡
트위터
주소복사
닫기
[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국제신용평가사 스탠다드앤푸어스(S&P)가 24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등급전망을 종전의 '부정적'에서 '안정적'으로 상향조정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전했다. 아일래드의 국가신용등급은 'BBB-'로 유지됐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