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한진해운, 4Q 적자 전망…'약세'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한진해운 이 4분기 부진한 실적전망에 약세다.

20일 오전 10시22분 현재 한진해운은 전일대비 290원(4.1%) 내린 6780원을 기록 중이다. 매도창구 상위에는 현대증권과 키움증권이 이름을 올리고 있다.

메리츠종금증권은 이날 한진해운에 대해 부진한 업황으로 지난해 4분기 적자가 지속된 것으로 추정된다며 투자의견 ‘보유’와 목표주가 8000원을 유지했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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