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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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품을 판매하는 전용 매장은 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스토어로 나뉜다. 둘의 차이는 무엇일까?
19일 삼성전자 공식 블로그인 '삼성투모로우'는 인포그래픽을 통해 디지털프라자와 모바일스토어의 차이를 안내했다.디지털프라자에서는 TV와 모바일기기·가전제품 등을 체험하고 구매할 수 있다. 스마트TV와 에어컨·냉장고·세탁기 등 삼성전자의 모든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모바일스토어에서는 최신 스마트 정보기술(IT)기기 및 모바일 제품을 체험하고 살 수 있다. 스마트폰·PC·갤럭시탭·카메라 등 모바일 제품을 판다.
한마디로 가전제품을 살 때는 디지털프라자, 모바일기기를 살 때는 모바일스토어에 가면 된다.지난해 말 기준으로 서울에는 디지털프라자가 71개, 모바일스토어가 28개 있다. 부산의 경우 서울의 절반 수준인 디지털프라자 30개, 모바일스토어 11개가 운영 중이다.
박민규 기자 yush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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